남양주시는 주거지역은 매우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대표적인 다핵도시다. 그러면서도 상수도보호구역등 환경친화적 도시로, 서울과 바로 인접해 있으면서도 대규모 산업시설과 부재와 지하철망 미흡등으로 아파트 투자분야에서는 큰 관심을 끌지는 못해왔다.
그러나 다산신도시는 좋은 주거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산신도시 입주와 함께 속속 지하철 교통이 계획이 확정되거나 준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접근성이 어느 지역보다 좋아지고, 교통혁명에 가까울 정도의 교통호재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지하철 8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지하철 9호선 확정, GTXB가 다산신도시 8호선과 한정거장인 별내역에 이미 확정된 상태다. 다산신도시는 향후의 확실한 교통호재와 신도시 내 공원, 왕숙천산책길등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젊은 세대들의 확실한 만족감을 주는 곳으로 각인되었다.
다산신도시의 가치는 분명히 점점 높아만 질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대프리미엄캠퍼스등 대형 지식산업센터 와 현대프리미엄아웃렛등이 위치하고 있어 많은 유동인구를 유입시키고 있다. 지하철 8호선은 서울어 디보다 못지않게 강남권으로 진입하게 만들 것이다.
오늘 소개할 한양수자인 리버파크는 다산신도시에서는 드문 방 4개의 37평 아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방4개의 규모는 충분한 공간의 편의성을 준다. 서재와 아이들 놀이방, 그리고 부모님과의 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왕숙천의 깨끗하기도 하지면 규모면에서도 수도권 최고의 하천이다. 왕숙천은 한강으로 바로 연결되며 산책, 조깅, 자전거등 최고의 레저, 여가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다산신도시의 최고의 자랑거리 중에 하나다.
한얀수자인리버파크는 여유로운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최고층이 15층으로 더 여유롭고, 한가로운 아파트 단지다. 높은 고층의 아파트 숲 속이 아니라 최고층 15층의 아파트 단지는 그만큼 여유롭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한양수자인 리버파크는 장점은 바로 수변공원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파트 정원과 공원이 연결되어 있어 나가면, 바로 수변공원과 멋진 왕숙천 산책로, 자전거길로 갈 수가 있다. 저녁 후에 가족들과 함께 그냥 나서면 된다.
도보로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을 가서 어느 때나 가족들과 쇼핑을 하고, 식사를 할 수가 있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모든 아파트는 개통될 지하철 8선 다산역은 모두가 도보권이다.
리버파크 정문 앞에는 종로서적, 롯데마트, JAJU, 각종 자녀들 학원가들이 포진되어 있다. 사실상 다산진건지구의 모든 아파트는 다산중심상가, 지하철, 병원등 편의시설등이 불편한 단지가 한 곳도 없을 것이다.
2020년부터 불어닥친 부동산 열풍은 예외 없이 이곳 다산신도시도 핫 했었다. 이파트도 호가 기준 13억대 이상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은 잠시뿐 지금은 얼마 전 실거래 9억 5천인가 부동산사이트에 알람으로 울렸다.
그러나 이곳은 점점 좋아지는 교통망과 더불어 악재보다는 호재가 이어질 곳이다. 분명히 살기가 더 좋아지고, 선호될 지역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파트 가격은 거시적인 경제와 수요와 공급이 작용하겠지만, 분명 살기는 더 좋아질 것이다.
한양수자인 리버파크 유일하게 단독세대를 쓰는 아파트 세대가 있다. 앞집이 없는 단독세대다. 이는 아파트 필로피 구조로 인해 수혜 받은 호수다. 한층 전체를 단독으로 쓴다. 그렇다고 정문 앞현관을 어질러 놔서는 안된다.
로열층은 고층인가? 분명히 지금은 고층을 선호한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분양 시부터 분양가격이 차이가 있고, 매매 시에도 그만큼 가치를 발휘하는 게 보통이다. 고층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뷰를 중시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분명히 중간층이 로열층이었다. 저층은 시끄럽다는 이유다. 그것은 마당에 주차장이 있었을 시기다.
고층, 중간층, 저층 모두가 장단점이 확실하다. 그리고 사람들 마다 선호도에 따라 선택될 문제다. 고층은 뷰가 있기에 그 값을 더 지불하라는 것이다. 도로도 보이고, 시끄러운 뻥뚤린 뷰보다, 정원뷰를 선호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아늑하고 좋다는 것이다.
저층 역시 고층의 뷰를 포기한다면 심적인 안정감은 고층에 살 때보다 더 만족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잠도 잘 온다는 사람도 있고, 급한 시간 때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것이 은근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고층사람들은 뻥뚤린 뷰를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아래를 굽어 보면서 말이다. 그만큼 비싼 돈을 치렀으니 충분히 즐김이 마땅하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중에서도 강변 (?) 3 총사로 불리는 한양리버파크 37평형대 아파트 단지다. 극장은 도보거리에 메가박스와 CGV가 있다.
한양수자인 리버파크 외에 다산 신도시 내의 모든 아파트들이 비슷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리버파크 시간이니 리버파크가 주인공이다. 평화롭고, 한가롭고 , 생활편리한 15층의 아파트다. 그중에 편리한 단독세대 느낌의 세대도 소개했다.
다산신도시답게 이곳은 젊은 세대들이 상당히 많다. 그만큼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남양주시에서는 신규아파트 단지답게 매매가로는 수위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인근 왕숙신도시가 예정은 되어있지만 아직은 첫 삽도 시작되지 않았고, 본 청약까지도 많이 남아 있다. 다산은 바로 눈앞에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다. 한참 과열된 시기에 어느 특정아파트 글을 쓰면 반대글들이 따라붙고, 악성 댓글이 난무하던 시기가 불과 몇 년 전이다. 이유인즉 '우리 아파트가 더 좋으니, 입 닥쳐라"라는 이야기다. 돈에 눈이 멀어 인간의 품위는 아랑곳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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