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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웹소설 '흡혈귀는 내여친' 연재 보기 (1)

by the last victor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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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뱀파이어의 습격

 

(한양일보 사옥)

 

한양일보 사회부 하엘팀장이 사무실에 들어서며 한마디 내밷는다.

굿 모닝!”

하엘의 목소리는 명랑하고 자신감에 차서,사무실을 울려 퍼진다.

어제저녁 회식자리에서 살아돌아온 팀장을 보며,직원들이 한마디씩 한다.

헉 저기 멍멍이 팀장님 출현!”

... ..구웃... 모닝! 팀장님!”

? ? 그런눈으로 쳐다봐!! 나 이뽀?”

 

(뭐래!!)

 

하엘의 밤색 웨이브 머리는 어깨 바로 위로 흘러내려 은은한 광택으로 빛을 받고 있다.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지적인 날카로움과 반항, 반면에 엄숙한 상황이라도,즉각적인 농담으로 바꿀 수 재치가 반짝이고 있다. 그녀의 미소는 즉흥적이지만,진실적이다.

 

살아 돌아오셨네요?”

이 비겁한 인간들아!!”

팀장을 버려두고 쳐들어가냐!!”

 

그녀의 몸매는 금방이라도 금욕적인 얼굴을 무장해제시키는 힘을 담고 있다.

 

하엘은 몸에 꼭 맞는 몸매를 강조하는 맞춤형 블랙 블레이저를 입었고, 그녀의 대담한 성격을 암시하는 짙은 진홍색 실크 블라우스와 짝을 이루있다. 그녀는 존재만으로도 에너지가 폭발하는 것 같다.

 

꿀 꺽

하엘팀장 동기이자,팀원인 김덕배 기자가 쏘아 댄다.

! 한팀장님!! 앞으로 술 쳐먹지 마세요!! 제발

뭐 이거 회식할때마다... 멍멍이로 변신하니,,”

뭐 새끼야!!”

내가 언제?”

동기라는 놈이.. 감싸주질 못하고,,”

후배들하고 한통속으로 공격한다?”

너 김덕배 이제 너는 동기도 아니다!”

알겄지??”

넌 내 부하직원일 뿐이야!!”

짜샤

이제부터 고통스런 직장생활을 보여주겠어.. 동기밑에서 빌빌거리는 너의 참혹한 현실을 보여줄게

알써!!”

김떡배 기자님

그리고 90년대생 이름이 떡배가 뭐냐? 58년 개띤줄?”

쉴세없이 팀원이자 동기인 김덕배를 쏘아 붙힌다.

 

!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욕보이는거 용서 못해!”

그럼 존경하시는 너의 아버님이 고민해서 진 이름이 떡배냐?”

덕이 배가 된다는 뜻이야!”

알긴 알아?!”

지랄

덕이 배가 되긴 커녕!! 덕이 니 배가 된다.알써

아이구 곧 산달이 이네

분명히 너의 아버지가... 옆집 할아버지 이름 보고..”

!!”

소란스런 사무실 분위기에 찬물을 끼얻듯,사회부 부장이 문을 박차고 나온다.

!! 한팀장!!”

..네 부장님!!”

니들 동기는 왜 만나면 싸우냐!!”

동기가 아니라.. 웬수다 웬수

후배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그리고 하엘팀장 어제 회식끝나고 왜 잠적이야!”

?”

전화 하셨어요?”

? 전화 하셨어~~~~요오

둘다 내방으로 들어와

 

(한상일 편집부장 사무실)

 

부장님! 죄송해요 . 전화못받은거 같아서..”

! 기자라는 놈이

아무리 술쳐먹었어도.전화는 받아야지!!”

죄송합니다

하엘이 너!! 3년전 특종하나 터트리고..”

그뒤로 특종 있어?”

없습니다!! 갑자질?

!! 갑자질!! “

갑자기 무슨질문? 이런뜻입니다

”MZ세대 유행어 유행어 호호

!! 5년전인가 아이돌 김민중이 게이사실 터트린 이후 특종 없지?”

그 김민중이 게이라는 사실 터트려서 팀장 진급한거, 맞지?”

그리고 잠잠

먹튀! 먹튀!! 이런 먹튀 처음이야

특종좀 더 때리라고 팀장 시켜놨더니 취침중이시다?”

!! 그 게

부장님!! 그게 맘대로 되요?”

맨날 연에인 뒷구멍이나 쫒아다닐 시간있냐구요

? 뒷구멍?”

아니!! 시집안간 처녀가.. 말하는 폼새가 저게 뭐냐!”

참나

너 같은 딸 안둔게 내인생은 이미 성공이다

 

하엘팀장!한양일보 사회부 팀장 이다.나이 27,신장 168cm,체중 55kg,IQ135,미인대회나가도 될만큼 아름답고,건강한,섹시한여성이다. 성질은 더러운...그러나 따듯하고,정의롭고 사랑스럽다.용모는 한가인 급이다.

 

넌 면상하나 빼고,아니야!!”

부장님!!”

듣자 듣자 하니.... 아직 남자시네

 

근데 무슨일인데요?”

전화 왜 하셨어요?”

엊저녁 강정경찰서 정보과장한테 연락 왔었어

그 부장님 정보원 말씀이죠

고등학교 후배 ?”

어제 동인동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단다

근데요?”

그래서 전화하신 거예요?.“

그래 임마!!“

출동해서 특종잡으라고 전화했는데..“

니들 동인동 근처 고깃집에서 회식했다며?“

“ ”

부장님.. 그럼 저한테 라도 전화하시지

! 이자식이

어제 나하고 통화한거 기억안나?“

제가요?“

~~ ~ 요오??“

술쳐먹고.. 아고 이게 정말!!“

저리 꺼져 임마!!“

저런걸 대학후배라고...남들 눈치보여서 데리고 있기도 양심에 찔린다

아이!! 무슨말씀이세요. 선배님!!“

선배님?“

!!! 김떡배 이자식아! 어제 통화내용 들어봐!!“

개하고 통화를 하지...참나!!!“

 

하엘팀장은 뭔가 인간적이지 않은 비현실적인 표정을 짓는다. 특종감이라는 본능적인 기자의 촉이 온것일까? 아니면..세밀하게 보여지는 입꼬리에는 핏자국이 남아 있다.

 

경찰에서 비밀유지 요청했어

?“

”CCTV 조사 결과 사망시간은 밤12시 정각이야

 

20여년의 사회부기자 경력의 한부장의 얼굴은 깊은 미궁에 빠져 멘탈이 나간 모습이다.

”CCTV 에 어떤놈이 살인하는 모습이 찍히긴 했는데..“

정밀분석해보니 이상하게 얼굴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았데

그건 오래된 동네고 하니 CCTV 성능 문제라고 치고...“

치고?“

사체가 문제야!!“

사체가 마치 몇백년전에 죽어서 미라가 된거처럼.. 내장까지 모두가 말라 버렸다는 거야!!“

 

하엘팀장과 김덕배 기자의 눈이 휘둥그레 진다.하엘팀장이 입을 연다.

 

미라 라니요? 그게 무슨 소리..“

분명히 엊저녁 12시 정각에 살해당하는 모습이 찍혔자나!!“

근데 시신은 말라 비틀어 졌단 말이야!!“

발견은 새벽 3시간.. 환경미화원이 작업하다 발견해서 신고했고

 

이해되지 않은 횡설수설에 하엘팀장과 김덕배 기자는 빤히마주 보고,할말을 잃는다.

 

지금 시신은 어디있습니까?“

비밀 연구소에 있는 모양이야

비밀연구소요?“

(국립과학수사원이 아니라,비밀연구소? 김덕배가 내밷는다)

후배 말로는

지금 대통령실에까지 보고가 들어간 모양이야

사건의 진상이 밝혀 질 때 까지 언론보도 금지 명령이야

”.....“

하엘 팀장!“

이사건 추적해봐

뭔가 특종냄새가 솔솔풍긴다

알겠습니다

하엘팀장과,김기자 부장실을 나선다

 

야 김덕배,넌 어제 잘들어갔어?“

?“

후배놈들이 우릴집중 술폭탄을 쏘는 바람에

나도 필름 끊겼어

 

근데..하팀장

김덕배 하엘팀장 목덜미의 손톱자국들을 발견하고..

근데 뒷목의 상처는 뭐야?“

?“

하엘팀장의 목덜미에는 예리한 뭔가에 찢겨진 흉터가 아물지 안은채 선명이 남겨져 있다

”.........“

너 엊저녁에 무슨일이 있었지?“

아주 아주 격력한 밤이 었나봐!:

흐흐흐흐

김덕배 음침한 미소로 비아양 거리며 사라진다.

 

하엘 엊저녁 회식시간을 기억하느라 애쓰자. 찢어질듯한 뇌세포의 확장이 일어난다. 눈에는 핏줄이 터져나온다.그녀의 눈은 늑대의 동공이다.

 

(지난밤 회식)

 

팀장님! 오늘은 투뿔 한번 쏴 주세요

어쭈

팀장님! 한달 마감끝났는데 맨날 냉삼이 뭡니까? 팀장니 임..“

야 우진야! 어느 대한민국 직장에서 회식에 한우 쳐먹냐!!“

법카가 우습냐

 

한우를 먹어보겠다는 염원을 담아 연호를 한다.

기래기들이나 기업체 등쳐서 술받아 먹는다 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 정도를 걷는 언론사 한양일보 기자 아닙니까?“

당연히 배고프고,허기진다 아닙니까?“

 

투뿔!!“

투뿔

 

씨익 웃는 한팀장... (그래 먹여살리자! 먹고죽자)

사장님!! 여기 소고기요

환호하는 팀원들,니들 남기면 죽는다.

 

한점에 소주 한잔!! 알겠나!!“

예썰!!“

 

하엘은 지난달 친구 명자와함께 한양일보 입사10주년 포상 해외여행을 다녀온후로,하엘은 매일저녁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다.

(”왜그러지?“)

그러나 다음날 아침은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하다,

(”이상하다“)

(”팬티 까지 다저졌네..“)

탄력이 넘치는 허벅지에는 땀이 맺어 있었다. 자신의 긴장감있는 몸매를 응시하며..

뭐야..이 기분은

밤새도록 고열과 고통속에 보여지는 환상들 검은넥타이,검은망토,차가운 눈빛의 누군가 나를 응시하고 있었고, 수많은 박쥐가 나를 밤새 쫒아다니며,뭔가 나를 후려치며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매일매일 새롭고 야릇한 에너지가 느껴져“)

(”그리고 갑작스럽게 식욕도 솓구치고..“)

 

(다시 회식장소)

 

팀원이 소리친다.

저기 팀장님!!“

아직 고기 안익었어요!“

하엘은 젓가락에는 생고기가 들려 있다. 당황한 하엘

?“

.. 뭐야? 아직 안익었네

 

동기 김덕배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아이고 팀장님!!“

그렇게 고기가 땡기셨쪄요?“

피까지 뭍혀 가면서..“

..응 난 익은건줄 알았는데..배가 고팠나봐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소주! 말자!!“

피가철철 흐르는 소고기를 집어든 팀장을 바라보며,팀원들은 잠시 당황하고 만다.

 

회식자리만 오면 생기가 넘치고,술자리를 지배하는 김덕배가 한마디 한다.

..한양일보 사회부 전통의례로 들어간다

무 한 궤 도!!“

막내 한기자부터..돈다

흑기사 없다

알겠지!!“

사망만 있을뿐‘’‘“

흐 흐 흐 흐 흐

회식판의 독재자 김덕배!! 이래서 진급안된 인물이다.일도 못하는 놈이 온갖 잡기에 능하다.

막내부터 건배사! 빈잔은 머리에 털고.인증!!그리고 다음 그리고 건배사 그리고 다음 무한반복이다.골로 가는 희생자가발생될 때 까지다. 다음은 선견지명 지목되는 인간이 술잔을 비워야 한다. 석양의건맨처럼 일대일 다이다이 혈투를 벌이다 희생자가 발생한다.한양일보 사회부의 야만적인 회식문화다.

 

!! 육회 가져와

육회요..?“

!!육회 흐흐흐흐

채식주의자 하엘팀장의 변한식성에 후배 김우진이 멍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오 하엘 팀장님

이제 고기맛좀 알았나 봐요.하하하하

시끄러 새끼야!!“

 

밤이 깊어지면서 하엘이 몸의 변화를 느낀다. 손톱이 강하게 쪼여오는 느낌, 손톱이 튀어 나올껏 같다. 눈은 밝아진다. 맨끝자리 오기자의 손목시계의 초침이 또렷하다.

 

(뭔가 이상한데)

(에너지가 거꾸로 솓는거 같아)

(온몸의 털들이 곤두서는 느낌이야)

(세포가 치솓을 때 쾌감을 주체할 수가 없어!!)

(기분이 좋아진다) (짜릿해~~)

으 음 ~~

하엘이 쾌감을 주체할수 힘들어

!!“

나 먼저 나갈께!!“

? 벌써요?“

비틀대면 회식장소를 빠져 나간다.

안녕!!!“

팀장님!! 하나도 안취한거 같애

우리 팀장님!! 정말 섹시해

!“

뻗을 만큼 따라줬는데..멀쩡하네

후배기자 김우진이 게슴치레한 눈으로 말한다.

 

눕힐수 있었는데,,“

?!“

벌써 12시 다됐네... 찢어지자

핏줄이 터질듯한 고통과 에너지를 주체못한 하엘을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뛰쳐 들어 간다.

근데..

이게 뭐지?“

하엘의 팔뚝과 손목 응시한다.

어 억!!아 이 씨 !! 이게 뭐야!!“

이거뭐야?“

공포와 놀라움에 지린 하엘 소스라치게 놀란다. 열손가락 마디마디 날카로운 손톱이 솓아오르고 있다.

어 억

괜찮으세요?“

지나가던 남녀가 걱정스러운 듯 묻는다. ”괜찮아요라고 말해야 하는데..

찢어지는 듯한 심장의 고통으로 대답을 못한다. 면도날로 난도질 당하는 심장의 느낌을..

 

네 저.. 갠차...“

하엘이 고개를 쳐들자.

!!“

자기야!!“

이상해!! 이여자!!“

무서워!! “

도망간다.

 

하엘은 온몸을 진동하며,솓아나오는 송곳이에 입술이 찢겨져 피가 흐른다. 피를본 하엘의 눈빛은 섬광을 번뜩이며 칡흑의 에메랄드 눈동자가 흔들리며 빛나고 있다.

 

내가 왜이러지..“

누가 볼세라 어둠의 세계로 빠져들 듯 골목길로 내달린다.

어둠속의골목을 헤메고 있는데..

아악!!“

여자의 비명소리... 머리카락이 곤두선 하엘은 어둠속의 비명소리를 응시한다.

만개한 보름달이지만 시커먼 어둠이 세상을 뒤덮히고 있었다.

휘 익

한줄기 날카로운 바람이 하엘의 긴머리를 스치듯 지나간다.

그녀의 생머리는 달빛에 휘날리고 있었고,얼굴과목,드러난 허벅지는 유난히 하얗고 차가워 보였다. 어디선가..

살려주세요!!“

누구세요?“

하엘이 대답한다.

뭐지? 저놈은

쓰러질듯한 담장밑에 검은물체의 남성이 한여인의 목을 빨고 있다.

 

하엘이 다급히 소리지른다.

그만해!!“

너는...“

겁에질린 하엘이 내뱉는다.

!!!! 목에서 주둥이 떼지 못해 변태 새끼야!!“

꺼져!! 썩 썩

하엘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괴한의 입에서는 피가 철철 흐고 있다.

거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안심하세요“’

 

하엘도 겁에 질려 허둥대며, 쏘아 부친다.

뭐야!! 저새끼 주둥이 피 아니야?”

!! 변태새끼야!!”

여자 놔줘!!‘

나 기자야!!“

 

겁에 질려 아무말이나 으름장놓고 있는 하엘이 알 수 없는 에너지에 달아오르는 듯,손가락 마디마디가 땡겨지고,날카로운 손톱들이 송곳이 가죽을 뚫고 나오듯 힘겹게 튀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어 이새끼 가만히 안둬! “

여자 나줘!! 새끼야

쳐먹을게 없어서 피까지 빨아 먹냐!!“

변태 새끼야!!!!“

하엘의 발악에 어이없는 듯, 여자를 풀어주고 하엘을 응시한다.

도망가세요!!“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먹구름이 흘러가며, 가려져 있던 달빛에 그놈의 얼굴을 드러나고 있다.

이 미친년이..“

그놈의 얼굴은 얼음장처럼 차갑고, 얼음처럼 투명한 얼굴,입술에는 빨 다만 피가 흐르고 있다.

스피어스?“

뭐래? 이 개새끼 가

흐흐흐흐흐흐흐

이제 다시 시작 인가?“

그놈의 입가에 송곳이가 쏟구치고,눈빛은 굷주리고,복수에찬 늑대의 그것이다.

야 아!!!!“

순간이동을 하듯 순식간에 달려들어,하엘의 새하얀 목덜미를 물어 뜯는다.

!!“

이새끼가...“

그녀의 목에 피가 튀어 올라 하늘을 수놓는다.

너 이새끼 ..“

강간범이 아니네!!!??“

네놈 정체가 뭐야!“

그놈은 하엘을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잘알고 있다는 듯...최후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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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는 내여친:어둠의전쟁

대빵성 - 우연히 뱀파이어로 변신한 여주인공이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세상의 극악무도한 범죄를 심판하고 처벌 하기도 하고, 고대 어둠의 세계에 묶였던 그녀는 새로 발견한 힘을 사용하여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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