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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XRP 리플(RIPPLE) 투자 후기 이유(xrp 전망,가격,투자,ETF)

by the last victor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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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정확히 XRP는 한국인 코인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거래를 많이하는 코인이다. 왜 한국인들은 XRP를 사랑하는가?

 

코인거래소 업비트,코빗,빗썸을 개설하고 적은금액을 투자한다. 블록체인도 공부하고,defi,rwa,ai도 공부할겸해서다.XRP, 2만 달러로 150억 원이 될 수 있을까요? 놀라운 미래를 파헤쳐 봐요!

1. XRP, 정말 150억 원의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여러분, 혹시 지금 2만 달러로 15년 후에 150억 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xrp 홀더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진짜로 돌고 있어요. 1만 개의 xrp, 지금 가격으로 2만 달러 정도인데, 2040년에 정말 150억이 될 수 있을까요? 더 놀라운 건 이게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최대 투자 회사들이 xrp 레저로 몰려들고 있거든요.

해외 암호화폐 전문 기관들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40년 xrp 한 개 가격이 최소 119달러에서 최대 1,583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1,583달러요? 지금 xrp가 2달러 정도니까 거의 800배가 오른다는 얘기잖아요. 말이 되냐고요? 일단 계산해보세요. xrp 만 개에 1,583달러를 곱하면 1,583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20억 원이에요. 지금 투자금 2만 달러가 220억 원이 되는 거죠. 수익률로 따지면 무려 657배나 되네요!

 

 

2. 대기업들이 왜 XRP 생태계로 몰려들까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게 그냥 허황한 꿈이 아니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xrp 생태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조용한 마을에 갑자기 대기업들이 하나둘씩 공장을 지으러 오는 것처럼요. 실제로 최근 몇 달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볼까요? 트리덴트 디지털이라는 회사가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6,500억 원 규모의 xrp 준비금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웹퍼스 인터내셔널, 비보파워, 웰지스틱스 같은 상장 회사들도 줄줄이 xrp를 자산으로 편입하겠다고 나서고 있고요. 이게 어떤 의미냐면, 동네 부동산을 대기업들이 하나둘씩 사들이기 시작한 거예요. 처음엔 "어? 저기 왜 삼성이 땅을 사지?" 하다가, "어? LG도 사네?" 하다가, 결국 "아, 여기가 신도시 되는구나" 하고 깨닫는 것처럼요. 지금 xrp가 딱 그런 상황이랍니다. 정말 흥미롭죠?

 

3. XRP 레저에 '진짜 돈'이 들어오고 있다고요?

더 놀라운 건 이제부터예요. 온도 파이낸스라는 회사 들어보셨나요? 이 회사는 블랙록이 뒷받침하는 미국 국채를 토큰화해서 xrp 레저에 올렸어요. 무슨 말이냐면, 진짜 미국 정부 돈을 디지털로 만들어서 xrp 네트워크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지금까지 1천만 달러가 들어왔고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동네 구멍가게였던 곳에 갑자기 은행이 들어선 격이거든요. 그러면 그 동네 전체가 금융 중심지로 바뀌잖아요. xrp 레저가 지금 그런 변화를 겪고 있어요.

그리고 서클에서 만든 usdc라는 스테이블 코인도 xrp 레저에 추가됐어요. usdc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달러 연동 코인이랍니다. 이제 xrp 레저에서 usdc, rlusd, 유로피, XSGD 등 무려 여섯 개 이상의 스테이블 코인을 쓸 수 있어요. 동네 시장에 갑자기 외국 돈을 바꿔주는 환전소들이 잔뜩 생긴 격이에요. 국하임이라는 미국 대형 투자 회사도 xrp 레저를 활용해서 상업 어음을 토큰화하기 시작했어요. 국하임이 어디냐면 미국에서 손꼽히는 자산 운영사예요. 이런 곳들이 xrp를 선택한다는 건 뭔가 확신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4. 왜 하필 XRP일까요? 다른 코인과 뭐가 다를까요?

자, 그럼 이제 진짜 핵심 질문을 해볼게요. 왜 이런 일들이 xrp에서 벌어지고 있을까요? 다른 코인도 많은데 말이에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속도예요. xrp 레저는 초당 1,5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요. 이더리움이 초당 15건 정도 처리하는 걸 생각하면 100배나 빠른 거죠. 고속도로와 시골길 차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기업들이 돈을 움직일 때는 당연히 고속도로를 선택하겠죠?

두 번째는 비용이에요. xrp 레저에서 거래할 때 드는 수수료가 거의 0원에 가까워요. 다른 블록체인에서는 몇 만 원씩 나오는 수수료가 xrp에서는 몇 원이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비용 절약이죠. 빠르고 저렴하니 기업들이 xrp를 선택하는 건 당연한 이치예요.

 

5. XRP, 규제와 국제 표준의 선두 주자라고요?

세 번째 이유는 규제 명확성이에요.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라는 게 상원을 통과했어요. 이 법은 달러에 연동된 디지털 화폐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관리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리플의 rlusd는 이미 뉴욕 금융 당국의 승인을 받았어요. 새로운 법이 생기기 전에 미리 허가증을 받아둔 격이죠. 테더 같은 경우는 아직도 미국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못 받았거든요.

만약 법이 완전히 통과되면 라이선스 없는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에서 장사를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럼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까요? 당연히 rlusd겠죠. 네 번째는 국제 표준이에요. ISO20022라는 국제 금융 표준이 있는데, 리플이 이 표준을 만드는데 참여했어요. 쉽게 말해서 전 세계 은행들이 앞으로 쓸 공통 언어를 리플이 함께 만든 거예요.

7월 14일에 이 표준이 미국 연준 시스템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에요. 이게 얼마나 큰일이냐면, 전 세계가 하나의 언어로 소통하게 되는 건데, 그 언어를 리플이 미리 알고 있는 거예요. 당연히 유리하겠죠? 리플은 미래 금융 시스템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6. XRP가 국제 송금 시장을 장악한다면?

그런데 여기서 정말 흥미로운 계산을 해볼게요. 전 세계 은행들이 국제 송금에 사용하는 돈이 대략 10조 달러 정도라고 추정돼요. 만약 xrp가 이 중에서 25%만 차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2조 5천억 달러를 xrp로 처리해야 한다는 얘기잖아요. 현재 xrp 유통량이 588억 개이니까, 2조 5천억 달러를 588억으로 나누면 xrp 한 개당 42.55달러가 나와요.

지금 2달러인 걸 생각하면 20배 이상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죠. 물론 이건 모든 돈이 xrp에 묶여 있다고 가정한 거고, 실제로는 돈이 계속 돌아다니니까 더 복잡해요. 만약 xrp 한 개가 1년에 5번씩 재사용된다면 필요한 xrp 양이 줄어들어서 가격은 8.5달러 정도가 되겠죠. 반대로 두 번밖에 안 쓰인다면 21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고요.

하지만, 25%라는 숫자 자체가 보수적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xrp의 장점들을 생각해 보면 더 높은 점유율도 가능하거든요. 실제로 리플 CEO 브레드 갈링하우스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스위프트 글로벌 거래량의 14%를 리플 네트워크가 차지하게 되면 xrp 유틸리티가 크게 성장할 것이다"라고요. 스위프트가 뭐냐면, 지금 전 세계 은행들이 돈을 주고받을 때 쓰는 시스템이에요. 그 14%만 차지해도 엄청난 거죠.

 

7. 트럼프 정부와 XRP,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변수가 있어요. 바로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에요. 트럼프는 미국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했거든요. 실제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솔라나, 에이다 이렇게 다섯 개 코인을 전략적 암호화폐 비축 자산으로 지정했어요. 더 재미있는 건 리플과 SEC 소송 합의금 5천만 달러를 현금이 아니라 xrp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 정부가 xrp를 직접 보유하게 되는 거죠. 정부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면 당연히 더 안전하다고 인식되겠죠.

트럼프 가족도 USD1이라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서 바이낸스에 상장했어요. 시가 총액이 벌써 21억 달러를 넘었고요. 근데 재미있는 건 이 코인이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트론 네트워크에서 발행되고 있다는 거예요. 겉으로는 중국과 싸우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죠. 정치적인 요소도 xrp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죠?

 

8. XRP ETF, 개인 투자자들에게 어떤 기회가 될까요?

그리고 xrp ETF 얘기도 빠질 수 없죠. 올해 상반기에만 31개의 알트코인 etf 신청이 들어왔어요. 전체로 따지면 70에서 80개가 넘어요. 블랙록 같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도 결국 xrp ETF를 신청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어요. ETF가 뭐냐면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예요. xrp ETF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들도 주식 사듯이 xrp에 투자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럼 어마어마한 자금이 들어올 수 있어요. 실제로 한 전문가는 개미 투자자들이 분할 매수로 xrp를 모으려고 해도 더 이상 남은 xrp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기도 했어요. 기관들이 물량을 다 쓸어 가면 개인들은 높은 가격에 사야 한다는 얘기죠. xrp 보유 분포를 보면 이미 상위 100개 지갑이 전체 유통량의 70% 이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ETF 물량까지 추가되면 정말 희소해질 수 있어요.

 

9. XRP 생태계,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여기서 정말 흥미로운 건, 이 모든 변화들이 지금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rwa.xrp ledger라는 사이트에 가 보면 실제로 xrp 레저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며칠 전만 해도 1,270만 달러였는데 지금은 1,370만 달러로 늘어났어요. 실시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거죠. 리플의 rlusd도 출시 첫 달에 누적 거래액이 3조 달러를 넘겼다고 하고 시가 총액도 4억 달러를 넘어섰어요. 6개월 만에 이 정도면 정말 빠른 성장이죠.

ODL이라는 리플의 국경 간 송금 서비스도 주목할 점이에요. 이게 뭐냐면 xrp를 다리 역할로 해서 다른 나라로 돈을 보내는 기술인데 은행들이 각국에 미리 돈을 예치해 둘 필요가 없어져요. 송금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 rlusd가 추가되면서 더 강력해졌어요. 이전에는 달러를 xrp로 바꿔서 보내야 했는데 이제는 rlusd에서 바로 xrp로 갈 수 있어요. 중간 단계가 줄어든 거죠.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는 직통 지하철이 생긴 거예요. 동남아 송금 업체들도 이미 rlusd를 활용하기 시작했고 리플은 더 많은 고객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 또 다른 중요한 점은 xrp 레저에서 거래가 늘어날수록 xrp 자체의 수요도 증가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xrp 레저의 모든 거래는 수수료로 소량의 xrp를 소각하거든요. 거래량이 늘수록 xrp가 조금씩 사라지는 거죠. 공급이 줄어들면 당연히 가격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10. 리플의 큰 그림,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될까요?

중동 시장도 빼놓을 수 없어요. 리플은 두바이 규제 기관에 승인도 받았거든요. 중동은 오일머니로 유명한 곳이잖아요. 그 자금들이 xrp 생태계로 들어올 가능성도 있어요. 그리고 히든로드라는 회사를 리플이 12.5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이 회사는 영국과 미국에서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를 모두 받은 회사예요. 이를 통해 리플은 3조 달러 규모의 장외 거래 시장까지 핸들링할 수 있게 됐어요.

장외 거래가 뭐냐면, 거래소 밖에서 대기업들끼리 직접 사고파는 거예요. 일반인들이 코인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것보다 훨씬 큰 규모죠. 이 시장까지 리플이 장악하게 되면 영향력이 엄청나지죠. 리플이 왜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아세요? 단순히 암호화폐 회사로 남는 게 아니라,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삼성이 반도체에서 시작해서 스마트폰, 가전 제품까지 확장한 것처럼요. imf, bis 같은 국제 기구들도 리플과 협업하고 있어요. 이런 기구들이 뭐 하는 데냐면, 전 세계 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곳들이에요. 이런 곳들이 리플을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건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11. XRP, 지금이 투자 적기일까요?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타이밍이에요. 지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5%예요. 비트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65%를 차지한다는 뜻이죠. 이럴 때는 알트코인들이 잘 안 올라가요. 모든 관심이 비트코인에 쏠려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지는 않아요. 역사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고점을 찍고 나면 알트 시즌이 와요. 그때가 되면 xrp 같은 유틸리티 코인들이 폭발적으로 오르죠.

지금 xrp에 대한 모든 호재들이 쌓이고 있는데 가격은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요. 이게 뭘 의미하냐면 압력이 계속 쌓이고 있다는 거예요. 댐의 물이 계속 쌓이고 있는 것처럼요. 언젠가는 터질 수밖에 없어요. 실제로 기술적 분석을 보면 xrp가 사이클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어썸 오실레이터 같은 지표들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고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긍정적이에요. 중동 리스크 때문에 좀 늦어지긴 했지만 방향성은 금리를 내리는 쪽이에요. 9월 정도에는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있을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봐요. 금리가 내려가면 위험 자산에 돈이 몰리게 되죠. 머니 서플라이 m2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쉽게 말해서 시중에 돈이 더 많이 풀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돈이 많아지면 자산 가격이 오르는 게 일반적이죠.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2025년을 xrp의 해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모든 퍼즐 조각들이 맞아 떨어지고 있거든요.

 

12. XRP 투자,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투자는 항상 위험이 따라요. 특히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1만 개 보유 전략도 본인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하셔야 하고요. 글로벌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는 xrp가 주요 시장에서 역할을 못 한다면 0.13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어요. 지금보다 95% 이상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투자할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해요. 1만 개 보유 전략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xrp 지갑 656만 개 중에서 만 개 이상 가진 지갑은 4%밖에 안 돼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얘기죠.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xrp 생태계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실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온도 파이낸스, 구겐하임, 서클, 트리덴트 디지털까지, 이런 기업들이 xrp를 선택한 이유가 있겠죠. 그들이 보는 미래를 우리도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암호화폐 투자든 증권투자든 개인투자자가 이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잃을줄 알면서도..ㅎㅎ  불나방처럼 주식시장,코인시장에 열광하는 인간들이다.  적은돈,여유돈으로 시작하면서 유망한 코인을 조금씩 모아가는 것이 좋을듯 싶다.절대 올인~!! 몰빵!! 영끌은 패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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