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자 많은 건설사 순위 리스트

 '얼죽신' 얼어 죽어도 신축아파트  붐이 불고 있다.  최근 아파트들은 구축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신축모델하우스

커뮤니티시설이 대표적이다. 커뮤니티 시설의 헬스장,골프연습장,심지어 수영장까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아파트 지상에 차가 없는 신축아파트는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수고 있다

 

아파트는 수명이 기본적으로 30년이다. 구축은 30년이면 수명을 다해서 재건축을 해야 하는데, 이제는 고령화, 재건축비용 등을 감안하면, 재건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럴 바에는 신규로 청약을 하던지, 신축아파트를 매매하자는 현명한 시장의 니드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신축아파트의 경우에 하자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국토부에서 최근 6개월 공동주택 하자가 많은 불명예순위 20위를 발표했다. 참고로 최근 5년간 하자 1위는 GS건설이라고 보도가 나왔다.

 

하자순위건설사

최근 6개월간 하자 가장 많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나타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유명한 대형건설 회사다. 하자 많은 나쁜 건설사들은 기억하고, 발표함으로써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한다.

발표된 20위권 건설사 중에는 포스코이엔시,대우건설등 유명 건설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청약 후에 꿈에 그리던 내 집마련하는 서민들에게 하자로 시공 건설사들과 하자 분쟁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